[스크랩] 가위를 누르는 노파귀신을 목격한 사람들의 이야기
가위를 누르는 노파귀신을 목격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림설명: 가위에 눌렸던 사람이 증언한 모습)
1998년 미국의 로스엔젤레스에서는 하루종일 힘든 |
(그림설명: 유럽의 고전에 나오는 마귀할멈 캐릭터)
2000년 독일에서는 유럽 횡단열차를 타고 잠시 잠에
2000년 싱가포르에서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늦은밤에
전세계에서 목격되는 가위눌림 노파의 정체는 과연
들었던 여행객 올가가 갑자기 누군가 기찻간 문을
열고 자신의 칸에 들어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점점 가까와 지던 괴 발자국 소리가 자신의 앞에
멈춘뒤 괴이한 웃음소리가 들리는것을 듣게된
올가는 눈을 뜨려 했으나 눈꺼풀이 엄청나게
무거워진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까스로 실눈을 뜬 올가는 자신의 앞에 정체를 알수
없는 노파가 썪은 이빨을 내보이며 실실 웃다 자신의
목을 조르기 시작하는것을 보았고, 깜짝놀라 고함을
지르려 하다 아무런 소리나 나지않는것을 느낀 올가는
몸을 움직이려 하자 노파가 더더욱 목을 세게 조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 마침 기차가 심하게 흔들려 잠에서 깨어난 올가는
숨이 막혀 몇초동안 기침을 하다 창문에 잠시동안
비췄다 사라진 노파의 얼굴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가위에 눌렸던 사람이 증언한 모습)
잠을 자던 청년이 가위를 누르는 노파의 귀신을 목격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잠을 자다 팔이 눌려 잠시 피가 통하지 않는것을 느낀
그는 잠에서 깨어 눈을 뜨다 자신의 팔에 괴 노파가
무릎을 꿇고 앉아 실실 웃고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깜짝놀라 몸을 움직이려 했던 그는 몸이 움직여
지지않자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였다고 하며, 자신이
지르려 했던 비명이 여린 신음소리로 밖에 들리지않는
이상한 상황을 체험한 그는 몸의 마디마디를 움직여
보려다 새끼손까락이 움직이는것을 느끼고 이를 마구
움직이다 노파가 자신의 눈앞에서 사라짐과 동시에
몸이 풀리는 괴 상황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자신이 가위에 눌렸다 풀린것을 알게된 청년은
곧장 잠으로 빠져들다 또다시 가위에 눌렸다고 하며,
이번에는 노파가 자신의 가슴에 무릎을 꿇고 앉아
목을 졸라 숨이 쉬어지지 않는 상황을 체험하고, 가까
스로 새끼 손가락을 움직인뒤 노파를 쫓아낼수 있었
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가위에 눌린 어린이가 목격한 귀신의 구상도)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