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써니 몰리(왼쪽)가 자신의 애인 대미안 올드필드(오른쪽)를 살해했다.
[영국의 한 동성연애자(직업 : 주방장)가 자신의 애인을 살해했다. 그리고 그의 다리를 잘라 허브로 조리를 하고, 튀겼다.]고 '데일리메일 '은 보도했다. 살인자 앤써니 몰리는 스무번이나 자신의 애인을 찔렀다고. 그리고 근처 레스토랑에 가서 겁에 질린 종업원에게 말했다.
"내가 사람을 죽였어. 경찰을 불러."
이건 뭐, 완전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 나오는 한 장면보다 더 엽기적.
나중에 그는 대미안 올드필드가 자신을 성폭행하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출처 : 잔혹소녀의 공포체험
글쓴이 : 천년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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