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적중을 했던 예언도 많았지만, 빗나갔던 예언도 많았던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
전생에 자신이 아틀란티스인이었다고 진술을 하고, 언제나 최면상태에서 예언을 하였던 미국의 대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 1945년, 자신의 생을 마감하기전까지, 매일매일 하루에 책 반권 분의 예언을 써내려갔던 그는, '20세기에서 가장 신통했던 예언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의 예언이 정확히 적중했던 예로는 ------------------------------------- 1. 2차 세계대전의 종전 날짜 2.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3. 우주 왕복선 챌랜저호의 폭발사고 4.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사고 5. 구 소련의 민주화 6. 1998년 이집트의 새로운 유적지 발견 ------------------------------------- 등이 있었으나, 적중을 못했던 예로는 ------------------------------------- 1. 1960년대 아틀란티스 대륙의 출몰설 2. 1990년대 일본대륙의 침몰설 3. 1990년말의 지구 자극 변화설 4. 2000년이 되기전 암치료약 개발설 5. 전세계의 공산주의 붕괴설 6. 로마 교황청의 해산설 7. 1970년경 인류의 텔레파시 발견설 8. 전세계의 합동 화산 폭팔설 9. 전세계의 땅 3분의 2 수장설 ------------------------------------- 등이 있었습니다. 그가 살아생전 집필하고 남겼던 예언서들은 현재 400여권이 넘지만, 이 책들은 거의 모두 예언의 유효기일이 지났다고 합니다. |
(사진설명: 1999년 7월 예언이 빗나간 노스트라다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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