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검색어에 보고 너무 놀랬어요.. 갑자기 사탄의 성경이 왜이렇게 검색어 일순위인지.. 사탄의 성경이 일반인에게 공개가 된다구 하네요..
무게 75Kg '사탄의 성경' 일반에 공개
코덱스 기가스는 한 수도사가 수도원의 영광을 빛내기 위해 하룻밤에 이 거대한 필사본을 제작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사탄의 도움을 받아 이를 표시하기 위해 사탄의 그림을 삽입했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책이다. 실제로 책 안에는 50cm 크기의 사탄이 묘한 웃음을 짓고 서 있다. 12세기 말 보헤미아 동부에 위치한 베네딕트 수도원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책은 세계 최대의 필사본으로 알려졌다. 책의 내용은 구약과 신약, 체코 연대기 등으로 구성됐고 겉 표지는 160여마리의 당나귀 가죽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코덱스 기가스는 한 사람이 20여년에 걸쳐 만든 것으로 추정되며 92cm*50.5cm*22cm 크기에 75kg이다. 그러나 코덱스 기가스는 15세기 종교전쟁 중 일부가 파괴됐다. 김진원 기자 |
위에 사진은 사탄의 성경입니다...오늘 관련뉴스기사인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내용의 일부분만 퍼온거구요 맨밑에 보시면 주소가 있습니다.
자세히 보실려면 거기가서 보세요..
악마의 성경이 몇 달 안에 고향으로 돌아온다.”
악마의 성경으로 알려진 ‘사탄의 성경’이 전 세계의 누리꾼들을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
라디오 프라하 등 체코 현지 언론은 이를 소유하고 있는 스웨덴 정부가 올해 체코 국립도서관이
계획하고 있는 전시회에 임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 악마의 성경이 제작된 고향인
체코로 돌아올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 세계 언론들도 세계 8대 불가사의로 불리는 사탄의 성경에 관심을 보내고 있다.
사탄의 성경의 본래 명칭은 ‘코덱스기가스(The Codex Gigas)’로 13세기 보헤미아의
수도원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며, 일관된 서체나 활자로 볼 때 사람이 필생의 작
업으로 20년 가량에 걸쳐 만들어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무엇보다 전 세계의 기록의 역사는 1295년에 처음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연구진들에
따르면 이 필사본은 최소 그보다 65년 전에 제작됐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후기 로마시대의 전형적인 장식을 하고 있는 이 ‘사탄의 성경’은 흰색 가죽에 빨강과 파랑
그리고 녹색 등을 띄고 있으며, 92×50.5×22센티미터의 사이즈로 그 무게만도 무려
75kg에 달한다.
이 '악마의 성경'은 당시 지명으로는 포드라지체(현 체코 공화국의 중심부에 위치)의
베네딕트 수도원 수도원의 수도사가 본문과 삽화까지 제작했는데,
이 수도원 자체는 15세기 종교전쟁의 와중에 파괴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56093 |
안녕하세요~
일단 사탄의성경은 지금 이슈가되어서 현재 네이버,다음에서 검색순위1위로올라갓네요..... 하나님을 배신한 천사가 만든성경인데 이성경이 있다고해서 지금 이슈가되네요~ 사탄의 성경은 사탄이 만든 성경이라고 전해지는성경인데 이성경이 공개되어서 이렇게 관심이 쏠리는것입니다.
성경는 구약 신약 그리고 체코의 라틴어 연대기, 수도원의 사망자 명부 등 11개 목차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 사람이 약 20년 동안 제작했을 것으로 추정되고잇다네요~ 사탄의 성경은 한 수도사가 사탄에게 영혼을 팔아 단 하루 만에 만들어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있다고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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