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실종된 11살 러시아 소녀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경찰이
UFO 전문가 및 심령학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고
3일 러시아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리자'라는 이름의 11살 소녀는
언론 보도에 따르면, '리자'라는 이름의 11살 소녀는
미확인비행물체가 종종 목격되는 것으로 유명한
러시아 우랄 살다 마을의 숲에서 지난 8월 16일 감쪽같이 종적을 감췄다.
실종 당시 리자는 3명의 소년과 함께 마을 숲으로 놀러 갔는데
소년들과 소녀 모두 실종되었다는 것.
사건 3일 후 리자와 함께 있던 소년들은 발견되었지만,
사건 3일 후 리자와 함께 있던 소년들은 발견되었지만,
소녀의 흔적은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 언론은 전했다.
단순한 살인 사건이라고 추정하고 수사를 진행하던 경찰은
최근 UFO 학자 등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당시 소녀의 주위에서 강력한 섬광을 목격했었다는 것이
사건 현장에 함께 있었던 소년들의 증언.
섬광을 따라가다가 정신을 잃었다고 소년들은 말했다.
소년들이 증언한 사실이 전형적인 UFO 납치 사건에
등장하는 사례라고 언론은 설명했다.
11살 소녀의 실종 사건은 러시아 언론을 통해 크게 보도되고 있으며,
11살 소녀의 실종 사건은 러시아 언론을 통해 크게 보도되고 있으며,
현재 경찰 및 UFO 전문가 등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팝뉴스]
출처 : ─┼★불가사의에 답이있다★┼─
글쓴이 : 새벽정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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