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초 많은 언론을 통하여 보도된 실화 입니다 일본의 중소기업 사장이었던 쇼죠 모리모토씨는 자신의 회사가망하게 되자 자결로서 남들에게 진 빛을 갚으려 했습니다.욕조에 누워 동맥을 절단한 모리
모토는, 죽기 직전 자신의 앞이 검은색의 무엇인가로 덮이는 이상한 광경을 목격였다고 합니다.몇초가 지났을까요.작은 고통을 겪은 뒤 욕조에 죽어있던 자신의 모습을 본 모리모토씨는 본능적으로 "이건 실수였어, 큰 실수.."라고 소리치며, "자살이란것은 이 세상의 인간이 저지를수있는 실수중에서 가장 큰 실수였다는것"을 말로 표현 못할 엄청난 두려움과 함께 느꼈다고 합니다.그는울면서"죄송합니다,정말로죄송합니다. 제가 제 자신을 죽인것은 이세상에서 가장 큰실수였습니다"라며 빌었으나, 마귀가 머릿칼을 잡고 깊은 땅속으로 그를 끌고 들어가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땅속으로 들어갈때 차가운 땅기운을 느꼈다는 모리모토씨는, 갑자기 나타난 시뻘건 용암을 통과한 뒤, 불에 이글거리며 비명을 지르고 있던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을 목격하였다고 합니다.시뻘건 용암물에 떨어진 그는 살아 생전의 고통보다 몇백배가 더 아픈 영적인 고통을 겪게 되었다고 하며, 용암 위에 앉아있던 빨간색의 악마와 같은 형상을 하고있던 마귀들은 삐쭉한 꼬챙이로 소리를 지르던 자신의 눈을 계속하여 찔러댔다고 합니다.그 순간 모리모토씨의 옆에는, 살아생전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나타나, "왜 이런곳에 왔는가, 얼른 돌아가라!"는 경고를 하고 그를 잡아 위로 번쩍 들어 올렸다고 합니다.모리모토씨가 의식불명 상태에서 깨어났던 것은 바로 그때 였습니다.그 후 병원에 문병을 왔던 그의 가족들과 직장 동료등 주위사람들에게 "절대로 자살을 하지말라!"는 충고를 하였다고 합니다
1992년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쓰러진 뒤 사경을 헤매다 병원에서 사망한 더글라스 브라만은 담당 의사의 끈질긴 회생노력으로 극적으로 되살아난 후, 지옥을 봤다며 제발 다시는 죽지않게 해달 라는 말을 하여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숨이 넘어가는 순간 갑작스런 적막과 함께 눈앞이 컴컴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증언한 더글라스는 순간 머리 위에서 시뻘건 터널이 열리자 이를 쳐다봤다고 말했다.자신이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의 모든 상황이 눈앞에 지나가는 모습을 보던 더글라스는 순간적으로 자신이 평소에 못된 짓을 한 광경이 지나가자 깜짝 놀랐다고 하며, 크게 부끄러운 생각이 들어 몸 둘 바를 모르던 그는 갑자기 터널 속에서 뻘건 눈알이 나와 자신을 아래위로 쳐다보자 비명을 질렀다.눈알에 끌려 지하로 들어간 더글라스는 온 사방팔방이 뜨거운 불로 뒤덮힌 장소가 지옥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으며 평생을 살면서 들어본 적이 없는 엄청난 사람들의 고통스런 비명소리를 들은 그는 두려움이 극에 달했다가 갑자기 다시 이승으로 빨려 올라가 병원의 침대에서 소생했다.
1979년 미국의 몬타나주에서는 스포츠카를 타고가던 에릭 엔더슨이 같은 신호등에 정지하고 있던 옆차선의 스포츠카 운전자가 그들을 놀리며 경주하자는 말을 하자 발끈하여 옆좌석에 동행한 친구가 말림에도 불구 하고 청신호가 떨어지자 경주를 하기 시작했다.속도를 낮추라고 마구 고함을 지르던 친구에게 조용히 하라고 돌아봤던 에릭은 친구가 비명을 지르는 모습을 보고 앞을 쳐다보니 자신이 도로를 이탈하여 커다란 나무로 돌진을 하고 있었고, 순식간에 핸들을 틀려고 하다 친구가 탄 부분이 나무에 부딪 히는 것을 본 순간 엄청난 굉음과 함께 정신을 잃었다.순간 주위가 깜깜해졌다가 밝아지며 자신과 친구가 자동차 밖에 나와 공중에 떠있는 모습을 보았고, 순간 머리 위가 하얗게 되며 빛이 나는 것을 본 에릭은 평온한 느낌을 받았다고 하나, 빛은 자신의 친구만을 데리고 하늘로 올라갔을 뿐 자신은 올라가지 못했다.순간 누군가 자신의 발목을 잡는 느낌을 받은 에릭은 더럭 겁이나 손을 뿌리치려고 했으나 점점 더 많은 손이 다리를 잡는 느낌을 받았고 자신이 땅밑으로 끌려내려가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였으나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자신이 누군가에 의해 끌려가고 있다는 사실을 짐작한 그는 발목부분을 쳐다보다 온몸이 빨갛고 머리에 뿔이 달린 무언가 자신의 발목을 잡고 빨리 달려가는 모습을 보았다.순간 주위가 뜨거워지며 사람들이 엄청난 고함을 지르는 소리를 들은 에릭은 여러 명의 악귀가 자신에게 다가와 어깨를 붙들고 누군가에게 끌고 갔는데 책과 같은 것을 쾅 닫는 모습을 보았다.순간 엄청난 속도로 지상을 향해 날아가기 시작한 에릭은 몸 전체에 고통을 느끼며 소생을 하였으며, 구급차에서 정신을 차린 그는 병원에서 친구의 안부를 물어봤으나 친구는 다시 깨어나지 못하고 사망했다는 말을 듣고 겁에 질렸다.
1994년 미국 LA의 샌 쿠엔튼 감옥에서는 사형수로 있던 죄수가 동료죄수에 의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살해당한 죄수는 1987년 은행을 턴 뒤 고속도로를 질주하다 길을 막고있던 경찰관을 차로 치어죽이고 자신의 조수석에 타있는 인질을 총을 쏴 죽인 뒤 그를 운전석에 앉혀 모든 범행을 뒤집어씌우려던 철면피 살인강도였다.재판에서 경찰관을 죽인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인질을 죽인 혐의로 85년형을 더 선고받은 그는 사형을 당하기로 통보받은 1995년이 다가오면서 점점 마음을 조이게 되었다.
나무를 깎아 가구를 만드는 작업을 하던 그는 알 수 없는 누군가 뒤에서 목을 졸라 죽음을 당하게 되었지만 당시 범행은 간수에 의해 즉시 발견되어 응급실로 옮겨진 뒤 소생하였다.약 9분간 죽은상태로 있던 사형수는 깨어나자마자 자신의 몸에 불이붙어있나 확인하려들었고 그는 병동에 있는 의사들에게 '나는 방금 지옥에 갔었다'는 기괴한 이야기를 하였다.다시 살아난 그는 자신의 사형날인 1995년까지 입을 열지않다가 사형을 당하기전날 종이 10장분의 지옥에 관한 에세이를 저술했으며 독극물에 의한 사형을 받은 그는 이상하게도 독극물이 투입된지 35분이 지나도 죽지않아 사람들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끝내 숨을 거둔 뒤 시체실로 옮겨진 죄수는 부검을 받고 화장터로 옮겨졌다고 하며 유품을 정리하던 교도관은 그가 저술한 에세이를 발견했다.에세이속에는 그가 죽음을 경험한 당시의 기분과 고통, 그리고 죽은 뒤 곧바로 자신이 쓰러져있는 모습을 목격한 일과 보이지않는 그림자가 그를 땅속으로 잡아당긴일, 그리고 온 주위가 빨간 지옥의 불구덩이속에 내동댕이쳐진 인간들의 모습이 적혀있었다.주위에 서있던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들은 날카로운 꼬챙이를 들고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을 콕콕 찔렀 다고하며 당시 그가 느끼던 고통은 살아생전 느낄 수 없던 수천배의 고통이었다고 한다.
우리는 성경이 지옥이라고 부르는 장소에 대해서 조사해 보려고 한다. 우리는 지옥이라고 불리는 장소에 대해서 문서로 된 증거들을 제시하겠다. 가볍게 읽을 생각은 하지 말라. 만약 당신이 읽는 것들이 사실이라면 당신은 지금 심각한 위험에 놓여 있을 수도 있다 !
몇 년 전에 모리스 롤링스(Maurice Rawlings) 박사의 죽음의 문 저편(Beyond Death's Door)이라는 제목의 책이 출간되었다. 국제 심장혈관 질환의 전문가인 롤링스 박사는 임상학적으로 죽어있는 많은 사람들을 소생시켰다. 철저한 무신론자인 롤링스 박사는 모든 종교는 "속임수"이고 죽음은 단지 고통 없는 소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1977년 롤링스 박사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그는 지옥의 불꽃 속으로 내려가면서 공포에 떨며 소리치는 한 남자를 소생시켰다.
심장박동과 호흡이 다시 시작되었을 때 그 환자는 비명을 질렀다. "나는 지옥에 있다!" 그는 공포에 떨며 자기를 도와 달라고 나에게 간청했다. 나는 깜짝 놀라서 죽을 지경이었다. 그때 나는 그의 얼굴에서 진짜로 두려움에 찬 모습을 보았다. 그는 죽음보다도 더 끔찍한 공포에 질린 표정을 지었다. 이 환자는 극심한 공포를 나타내는 괴상한 얼굴 표정을 보여주었다. 그의 동공은 점점 커졌고 그는 식은땀을 흘리며 떨고 있었다. 그의 머리카락은 쭈삣하게 선 듯이 보였다.
지옥은 가상의 장소가 아니다
지옥은 결코 사람들이 만들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구의 둘레 길이는 4만km이고 핵속깊이는(지구가운데중심점)5100km입니다 그중 외핵온도는 3000도 내핵4500도입니다 마그마의 온도가 2500도 정도라 생각하면 지구속 온도는 얼마나 뜨거울까요?
성경에는 많은 구절을 통해 지구내부의 지옥이 있음을 비추고 있답니다
시편9:17악인이 음부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열방이 그리하리로다
잠언7:27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 가느니라
잠언9:18 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자가 그의 곳에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음부 깊은 곳이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이사야5:14 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5. 이사야14: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편 55/15 사망으로 그들을 덮치게 하고, 그들을 산 채로 지옥으로 내려가게 할지라. 이는 사악함이 그들의 처소와 또 그들 가운데 있음이라.
이사야 14/15 그러나 너는 지옥까지 끌어내려질 것이요, 구렁의 사면에까지 끌어내려지리라.
아모스 9/2 그들이 땅을 파고 지옥으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서 그들을 붙잡을 것이요, 그들이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그들을 끌어내릴 것이며
시편 63/9 그러나 나의 혼을 찾아 그것을 멸하려 하는 자들은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들어가리이다.
계시록 20/10 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에는 그 짐승과 거짓 대언자도 있어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14:10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셨고 욥기 18:21절은 그곳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처소”라고 하셨고, 욥기 18:10에는 “유황이 그의 처소에 흩어질 것임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유황은 지구 내부에 많이 있다. 파에르 코흐러의 “화산들”이란 책에 따르면 1980년 세인트 헬렌산이 폭발할 때 150,000톤의 유황가스가 분출되었다고 한다. 수 천년 전에 기록된 욥기는 성경에서 가장 오래된 책이며 욥은 지구 내부에 유황이 있다는 사실을 과학이 밝혀 내기도 전에 이미 알고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의 혼들의 비명소리가 있는 지옥은 고통의 장소라고 성경은 말씀한다. 누가복음 16:23에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 받는 중에 눈을 들어”라고 하였고 24절에는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 28절에서는 “나에게 다섯 형제가 있으니 그가 그들에게 증거하여 그들로 이 고통의 장소에 오지 않게 하소서”라고 부르짖는다.
지옥과 비교할 만한 것이 지구상에는 전혀 없다. 어떠한 악몽도 지옥의 공포와는 견줄 수 없다. 어떤 공포 영화도 지옥의 두려움을 그려내지 못한다. 피가 뒤범벅이 된 끔찍한 장면도 지옥의 공포에는 비교될 수 없다. 지옥은 인간적인 상상을 초월한 곳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옥에 대해 심각하게 말씀하셨다. 마가복음 9;43-47에서 “네 손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잘라 버리라. 두 손을 가지고 결코 꺼지지 않는 불 속인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네 발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잘라 버리라. 두 발을 가지고 결코 꺼지 않는 불 속인 지옥에 던져 지는 것보다 절름발이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네 눈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뽑아 버리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는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고 하시며 절대로 지옥의 고통을 향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
죽음으로 인해 지옥에 끌려가는 것은 누구나 될수 있고 그 대상이 자신일수 있습니다 1년에 한국사람이 죽는 숫자는 25만명정도 된다고 합니다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일이고 언젠가는 죽는다는 것이 사실인 만큼 준비없는 죽음에 도박을 걸기에는 너무나 끔직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죽는 것으로 결코 끝이 아닙니다
미국 무디 박사는 갤럽조사를 통해 미국사람들을 대상으로 ned(의학적사망상태)에서 기적으로 살아난 사람들의 사후세계를 체험한 인원을 조사했고 그 결과 40만 명에 이르는 인원이 조사되었고 그중 몇 백 명을 추려 조사한결과 공통적인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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