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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과 81년에 보이저 우주선이 토성을 지나치며 전송한 사진은 화상이 선명하지 않았으나 지난 1월 16일 213,000 km 떨어진 거리에서 픽셀당 1.3km 해상도로 새로이 촬영한 미마스는 위성 중앙 위쪽에 특이하게 생긴 거대한 분화구 모습이 잘 보이는데 데스 스타와 똑같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데스 스타와 흡사하며 미마스 위성을 닮은 또하나의 미스터리한 타원체가 지구에 존재하고 있다. 금지된 고고학으로 분류된 자그마한 이 금속 물체는 1977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트란스발 주 남서부 클레르크스도르프의 오토스달에 있는 납석(wonderstone)광산에서 채굴된 퇴적암 속에서 발견된 200여개의 작은 금속 타원체들인데 동위원소 측정법으로 검사한 결과 놀랍게도 30억년전 물체로 밝혀졌고 누군가 고도의 과학 문명인들에 의해 제조된 것으로 확인돼 커다란 충격과 논란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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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는 30억년전 이미 문명인이 존재했다
논란의 핵심은 말할 것도 없이 '지적인 생명체가 30억년전에 지구에 존재했는가?' 하는 의문이다. 과학자들은 지구의 나이를 운석의 동위원소 측정법을 사용하여 46억년 쯤으로 산정하였으며 현 인류의 기원을 1만년전 쯤으로 추산하는데 창조과학과 진화론에 근거한 젊은 지구 과학 이론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현실로 볼때 이같은 괴이한 유물의 출현은 이변이며 당황하지 않을 수 없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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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수많은 예언가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했고 세계의 초고대 유물, 유적들이 증거하고 있는 현 인류문명 훨씬 이전에 존재했던 고도로 번성했다가 여러차례 갑자기 소멸돼 사라진 지구 역사의 진실을 과학이 앞서 연구하고 세상에 밝혀 더이상의 미스터리와 의혹을 생산하지 않기를 기대하며 미마스를 닮은 회전하는 이 타원구들은 과연 어느 문명인이 무엇을 목적으로 제작한 기구이며 지구 깊은 곳에 얼마나 많은 또다른 초고대인의 유적들이 숨겨져 있을까? 궁금해 진다.
출처 : 괴물딴지
글쓴이 : 괴물딴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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